동의보감/산야초효능

원두커피의 7가지 효능

전기실무교육원 2010. 12. 7. 22:03

 

원두커피의 7가지 효능

 

 

1) 졸음 운전 방지

- 이것은 잘 알려진 카페인의 졸음방지 효과. 각성상태를 지속시키는 Cycling AMP 의 분해를 억제합니다.


2) 공부의 능률 향상

- "내전 크레페린 검사" 라고 하는 한 자리 숫자를 계산해 나가는 테스트를 보면 커피를 마심으로써 계산 능력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3) 다이어트 효과

- 카페인은 신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약 10% 올립니다. 즉, 같은 것을 먹어도 카페인을 섭취한 사람의 쪽이 칼로리 소비가 1할 높게 되어 비만을 방지합니다.


4) 운동의 지구력을 높힙니다.

- 보통 운동을 할 때 에너지는 글리코겐에서 공급되고 글리코겐이 없어지면 피하지방이 에너지로 변합니다. 그러나 카페인은 글리코겐보다 먼저 피하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작용을 합니다. 마라톤 선수가 레이스 중에 마시는 드링크에 카페인음료가 많은 것은 이 때문입니다. (레이스 후, 카페인의 혈중농도가 1L 당 12 mg 이하이면 도핑테스트에서 걸리지 않습니다.)


5) 음주 후 숙취방지와 해소

- 음주 후 숙취는 알콜이 체내에서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물질로 변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간단히 말해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해서 몸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은 간기능을 활발하게해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를 빠르게 하고 신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여 배설을 촉진시킵니다. 가능하면 술을 마신 후에 한 잔의 물과 커피를 마셔두면 좋을 것입니다.


6) 입냄새 예방

- 최근 구취 억제제가 잘 팔리고 있으나 커프에 함유되어 있는 Furan 류에도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마늘의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높습니다. 단, 커피에 우유나 크림을 넣으면 Furan 류가 먼저 이 쪽에 결합을 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습니다.


7) 암, 동맥경화의 억제

- 와까야마현 현립 의과대학의 이와사기 히데오 조수가 커피 중에 함유되어 있는 Chlorogenic acid가 발암물질의 하나인 "OH" 의 발암성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동맥경화에 대해서도 동경자혜의대의 나가노 교수등의 연구에서 커피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HDL(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이 때까지 커피는 중성지방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촉진시킨다고 알려져왔으나 이야기는 거꾸로 된 셈입니다.

 

 

출처 : 아름다운 청춘산행

.....................................................................................................................

 

원두커피의 효능 
                                             

 특보 - 매일 마시는 커피가 정자 활동을 촉진 시킨다.

 2009년 10월 30일 서울 (연합뉴스)

 

1. 원두 커피는 향기 만으로도 신체 여러 부분을 자극을 줍니다.
커피를 마시면 뇌 속 혈관이 팽창하므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뇌에서 피로 독서의 일부가 제거 됩니다. 또 심장을 자극하여 박동을 빠르게 하고 근육의 컨디션도 순간적으로 좋게 만듭니다.

 

장도 자극되어 활동이 빠르고 배변이 원활해지며 위액분비도 원할해진다. 그래서 영양가가 많은 음식물을 먹은 뒤 커피를 마시면 소화가 잘 됩니다. 그러나 위가 비었을 때 마시면 좋지 않습니다.

 

2. 원두 커피를 마시는 시간대에 따라 효과가 각양각색으로 달라집니다.
아침 커피는 심장을 자극하여 밤사이 몸에 축적된 노폐물을 빨리 배출시키고 점심 후 커피는 위를 자극하여 소화를 도우며, 오후 커피는 근육에 작용해 피로감을 덜어줍니다. 기분전환에도 효과적입니다.

 

3.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이다.
예로부터 서양에서는 진한 커피는 천식 치료제로 사용해왔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기관지를 확장시켜 천식 환자의 호흡을 편안하게 한다고 합니다.

 

4. 카페인은 우리 몸에?
카페인은 70C 이상에서 녹으며 무색무취에 강한 쓴맛이 납니다. 이 카페인은 몸에 흡수되면 체내 부신 피질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 시킵니다. 부신 피질 호르몬은 아드레날린으로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순환기 계통의 운동이 늘어나고 이뇨작용을 유발합니다. 이미 1958년 미국 식품 의약국 FDA는 카페인에 대해 일반적으로 안전 판명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일정한 기간 과다 섭취 했을 경우, 카페인 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5. 원두커피 마시면 피부가 거칠어진다?
오래된 원두는 보관 중에 산화물이 생성되는데 이 산화물이 피부를 거칠게 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커피에는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는 긍정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원두를 골라 산화하기 전에 사용한다면 거칠어질 염려가 전혀 없을뿐더러, 오히려 피부미용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6. 원두커피는 노인들에게 효과적이다.
노인들 중에는 신경이 혈압을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침에 커피를 한두 잔 마시면 혈압이 조절되고, 현기증이 예방되며 평형감각을 유지하는 능력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7. 에너지에 활력을 준다.
카페인은 스포츠 경기에서 성적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인은 당시 사용되지 않을 때 이를 열량 원으로 조직에 축적시키고 지방을 태워 연료로 쓴다.

이것이 근육피로를 막고 육체의 에너지는 강하게 해주는 것이다. 우리나라 월드컵 선수들도 경기 전 마지막 식사 때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8. 입 냄새 예방

- 최근 구취 억제제가 잘 팔리고 있으나 커프에 함유되어 있는 Furan 류에도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마늘의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높습니다. 단, 커피에 우유나 크림을 넣으면 Furan 류가 먼저 이 쪽에 결합을 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습니다.

 

9. 공부 시 능률 향상

내전(        ) 그레페린 검사라는 한자리 숫자를 계속 더하는 테스트 때 커피를 마시면
계산능력이 향상되는 결과가 나왔다.

 

10. 원두커피가 숙취해소 한다.
커피는 아세트 알데히드의 분해를 촉진시키며 신장기능을 원활하게 해 체외배출을 손쉽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술을 마신 뒤 한잔의 커피를 마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11. 유방암
88년 이후 유방암을 걱정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이 잇따랐고, 심지어 하루 다섯 잔을 마시면 암 덩어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보고도 나왔다.

 

그러나 커피가 양성종양을 키우는데 영양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유방암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히 남아있다. 노르웨이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는 마른 여성의 경우 커피가 유방암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린바 있다.

 

12. 췌장암
81년엔 커피가 췌장암의 주요원인으로 꼽혔으나, 최근 대장암을 예방하는 등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13. 간
하루 4잔 이상을 마시면 간경변증에 걸릴 위험이 80% 정도 줄어든다.

 

14. 골다공증
학자들은 커피가 골 밀도를 떨어뜨려 골절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15. 정신건강
카페인은 자살을 방지하는 항 우울 효과가 있다. 하루 2~3잔의 커피는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아라비아의 회교도들이 종교공부를 할 때 졸음을 쫒기위한 목적으로 이용된 이후 천년!

커피는 전 세계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음료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밝혀진 커피의 효능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각성효과 : 카페인은 각성상태를 지속시켜 졸음을 방지합니다.

집중력향상 : 커피를 마심으로써 계산능력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다이어트효과 : 카페인은 신체의 에너지소비량을 약 10%올려 비만을 방지합니다.

음주 후 숙취방지와 해소 : 카페인은 간기능, 신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하여 배설을 촉진 시킵니다.

 

입냄새 예방 : 구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데 특히, 마늘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높습니다. , 커피에 우유나 크림을 넣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 동맥경화의 억제 : 커피는 발암성을 억제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HDL을 증가시킵니다. 이 외에도 소화를 촉진하고 배앓이, 가스찬 배를 치유하고 두통에 도움을 주며 천식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흔히 진하고 쓴 커피에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오해!!

원두를 볶는 동안 카페인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에스프레소나 진한게 볶은 원두보다 약간 덜 볶은 원두에 카페인이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루 몇 잔 정도의 커피가 적당할까?

보통 하루 5~6잔 정도는 신체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단시간에 많은 양의 커피를 계속적으로 마시면 카페니즘 (, 불안, 초조, 불면, 두통, 설사)등과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에 따라 카페인의 분해 속도가 다르므로 자신이 몇 잔을 마셨을 때 가장 상쾌한 기분이 되는지 스스로 판단해 자신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성인 남자의 경우 6시간이 지나면 섭취한 카페인의 반 정도가 분해됩니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거나 다른 약을 복용하는 경우엔 카페인이 몸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욱 길어지며, 어린이나 간이 심하게 손상된 사람의 경우 3~4일정도 남아 있기도 합니다.

 

인체의 모든 세포는 카페인이 도달하면 곧장 기력을 되찾는다. 지성적인 요소도 훨씬 풍부해질 뿐만 아니라 세세한 표현력도 더욱 촉진된다. 사람들은 사색하게 만드는 커피는 사색가의 우유로 불렸다.”


–커피의 역사-   중에서
..

커피!! 이제 건강을 생각해서 효능을 여우처럼 알고 마시길 바랍니다.

 

 

출처 : 다음불로그 그라우드골프 합천클럽

 

'동의보감 > 산야초효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찌(벚찌), 벚나무 열매 효능  (0) 2011.06.02
칡즙의 효능  (0) 2011.04.27
고구마의 효능  (0) 2010.10.17
포도의 효능  (0) 2010.08.19
백초 효소  (0) 201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