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치료법/열과치료

4-1 몸이 차가워지면 생리통이나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전기실무교육원 2010. 6. 23. 11:32

 

4. 몸이 차가워지면


4-1 생리통이나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기운이 약하고 몸이 차가운 여성은 순환이 잘 안 되어 생리를 할 때마다 기운이 부족하여 몸이 더 차가워진다. 차가워진 곳은 통증이 생기기 때문에 생리통이 되고, 머리는 뜨거워져 두통이 되는 것이다. 이 때 몸(배)을 따뜻하게 해주면 통증이 해소되기도 한다.

 

피로가 쌓이거나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는 등의 몸을 차갑게 만드는 생활은 여성의 배를 차갑게 만들고 기운이 없어지며 순환이 안 되어 신진대사 작용이 약해진다 그래서 . 생리양이 적거나 건너뛰게 되고 생리주기가 일정치 않게 되며, 생리 색깔이 묽거나 검은 쪽에 가깝게 된다.

 

몸을 차갑게 하는 생활이 누적되면 다리의 탄력이 없어지고 피부가 늘어지며 하체(다리)가 약해지고,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항상 몸(배, 손, 다리)이 차가워서 냉이 생기고 염증과 암의 원인이 되며 결국에는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또 폐경이 일찍 찾아오기도 한다.

 

몸이 차가운 여성은 생리할 때마다 없는 기운을 소모시키니 몸이 더 차가워지고 머리는 뜨거워져 생각이 좁아지고 생리공포증, 생리 증후군이 생겨 신경질, 불안, 우울증, 정신이상, 자살 등의 결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있을때 수술과 약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평소의 생활 속에서 몸을 차갑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평소에 몸을 따뜻하게 하면 순환이 잘 되어 생리통은 물론 다른 여성질환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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