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치료법/열과치료

6-13 바위처럼 딱딱한 암세포는 열에 약하다.

전기실무교육원 2010. 8. 3. 07:06

 

6-13 바위처럼 딱딱한 암세포는 열에 약하다.

 

 

‘암’이라는 현상을 우주적으로 살펴보면 더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인간 역시 우주 속에서 태어난 한 생명체이므로 우주의 여러 현상과 인간의 생명현상은 매우 비슷하다.

 

이 지구상의 물체는 대체로 차가워지면 딱딱해지고, 따뜻해지면 부드러워진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아주 딱딱한 종양인 암은 차가워서 생기는 병이 아닐까?

 

1978 년에 일본 국립예방위생연구소에서 실시한 실험에서 암세포가 열에 아주 약하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이실험에 따르면 ‘인간의 자궁세포를 추출해 32℃에서 43℃사이에서 온도변화를 주어 정상세포와 비교해 보았는데, 39.6℃이상에서 방치할 경우 암세포는 10일 정도 지나자 전멸했지만 정상세포는 손상을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암세포가 발열에 약하다는 점에 관해서는 독일의 의학박사 ‘부시’가 1866년에 ‘단독(丹毒)과 기타 고열을 동반하는 병에 걸리면 암이 낫는 환자가 있다.’는 사실을 논문으로 발표하였다.

 

그리고1900년대 초 뉴욕기념병원 정형외과의 ‘콜리’박사는 ‘발열과 암 치료’에 관한 연구 끝에 ‘수술이 불가능한 암환자로서 단독에 감염된 38명중 20명이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3-9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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