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 예방학/자가진단

일반체크사항

전기실무교육원 2010. 3. 21. 16:35

 

 

 

 

병의 조기발견 조기치료의 필요성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일이다. 그러나 이제까지 큰 병을 앓아본 일이 없는 건강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몸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이런 것쯤 별것 아니다." "정신이 해이해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방치하다보니 병이 깊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나이를 먹음에 따라 체력이 떨어지고 조금만 컨디션이 나쁘거나 건강진단 결과 하나라도 표준치가 넘으면 갑자기 의기소침하여 자신은 중병에 걸렸다고 단정하고 안정부절 하는 것도 평소 건강을 자부했던 사람에게 흔히 볼 수 있다.


병의 진단이나 치료는 전문가에게 맡겨야겠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여러 가지 자각증상에 신경을 써서 조기발견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몸을 관찰하여 이제까지와는 좀 다르다, 위화감이 있다는 등 미묘한 변화를 느끼는 것이 병의 조기발견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출처 : 겨래사랑생활건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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