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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29일 Facebook 이야기

전기실무교육원 2013. 4. 2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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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합니다.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  
     
    중국에서 발생한 지진 중에 희생된  
    어느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뒤 집이 무너진  
    현장에서 구조대가 한 여인을 발견했습니다.  
     
    발견당시 그 여인은 이미 숨이 끊어진  
    상태였고, 시체는 마치 절을 하듯  
    굽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구조대의 리더는 이상한 느낌이 들어  
    시체가 몸을 굽혀서 생긴 빈 공간에  
    손을 뻗었고 무엇인가를 발견했습니다.  
     
    "아이다!  
    여기에 아이가 있다!"  
     
    모든 구조대원이 달려들어 무너진 집의  
    잔해를 치우고 아이를 구조했습니다.  
    아이는 담요에 덮여 자는 듯이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여인은 분명  
    무너지는 집 더미 속에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으로 아이를 감싼 것처럼 보였습니다.  
     
    구조대가 아이를 덮고 있던 담요를 치우자  
    그 안에서 휴대폰이 발견되었습니다.  
    휴대폰을 켜니 화면에는 다음과 같은  
    문자 메시지가 적혀 있었습니다.  
     
    "만약 살아남는다면,  
    내가 널 사랑한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렴."  
     
    메시지를 본 구조대원들은  
    모두 흐느껴 울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살아남는다면,  
    내가 널 사랑한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렴."  
    이 짧은 문장 속에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이 담겨있지 않은가요?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사랑.  
    세상 모든 어머님께 감사함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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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에 있는 Remarkable Rocks.
    인간이 만든 조형예술 같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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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에 대한 우리의 흔한 오해! 그리고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보안의 진실!
    http://www.ciokorea.com/slideshow/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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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어김없이 다가온 수능
    수험생 여러분~~
    최선을 다하셔서 꼭 대박 나세요!!
    열심히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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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서포터즈(유급)를 모집 합니다.
    박근혜와 함께 신발이 닳도록 함께 뛰며 살맛나는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 써포터즈를 모집합니다.

    -뛰는인원과 기간 : -신나게 흔들자!! A조13명 11월27일~12월 7일까지(1일 7만원 지급)
    -신나게 흔들자!! B조13명 12월 8일~12월18일까지(1일 7만원 지급)
    -SNS로 신나게 말하자!!(11월27일부터 쭈~욱~페북, 트위터, 블로그에서 온라인 이슈에 대응하는 SNS 자원봉사)
    -접 수 기 간 : 11월11일~11월16일까지
    -접수하기클릭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viewform?formkey=dFdwSVN5ejBmUFphaWhwc2tlWWNyOGc6MQ

    -지원자격 : 신나게 흔들자!!에 응모하실 분은 천안에 거주하는 젊 고 의욕적인 분을 우선 선발하며
    SNS로 신나게 말하자!!에 응모 하시는 분은 SNS활동 하는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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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후보가 11월13일(화) 오전10시에 천안을 방문 합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면 많이들 참석하셔서 시장도 보시고 후보와 즐거운 만남이 되시길 바랍니다.

    장소:천안시농산물도매시장(신당동 메가마트 앞) http://place.map.daum.net/8540829
    시간: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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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 대통령 선거운동 두번째 유세가 내일(28일) 아침 야우리앞 에서 아침 7시30분에 진행 됩니다.

    쌀쌀한 날씨지만 12월 19일 승리를
    위해 뜨거운 마음으로 뭉쳤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우리에게 닥치더라도
    웃고 또 웃으며 활기차게 이겨나가는 대한민국을 꿈꿉니다.

    꿈과 희망은 가지는 게 아니라 샘솟는 것입니다.
    마음으로부터 팡팡 솟아나게 하는 비결은

    간단합니다. 그렇게 마음 먹으면 되는 것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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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율 1% 이하의 한 후보로 인해 18대 대선 첫 TV토론회가 사실상 무력화됐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는 대선 TV토론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출마했다.

    기필코 박 후보를 떨어뜨리겠다”며 시종 박 후보만 겨냥한 발언을 쏟아냈다. 토론 주제인 정치와 외교, 안보, 통일 분야와는 동떨어진 질의 답변이 많아 사회자는 자주 이 후보에게 “주제에서 벗어났다”고 지적했지만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심지어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서는 정부를 지칭하며 북한처럼 ‘남쪽 정부’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미국은 후보 지지율이 15%가 넘을 경우에만 TV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알고 싶은 후보, 듣고 싶은 후보를 불러 지도자감을 판단하게 하는 유권자 중심의 사고가 적용되는 토론회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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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랑! 천안시민이랑! 충남도민이랑!!"

    내일(17일 월요일) 오전 11시 쌍용동 이마트 앞에서 박근혜 후보와의 최종 만남의 시간이 있습니다. 12.19승리를 위해 꼭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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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후보의 통일특보, 골수종북 임수경 실체>
    ☞ 관련기사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18862&sc=naver

    참으로 이 나라가
    어떻게 굴러가는 건가?

    민주당의 40%가
    전과자이다. 김일성주체사상에 빠졌던
    골수 운동권세력들이 끼리끼리
    공천을 해 주어 종북 <진보당>보다

    더 친북적이고
    북한으로 남한의 군사정보를
    포함하여 적과 내통한 간첩들을
    "나의 친구"라는 식으로 두둔하는
    세력들이 존재한다.

    그 중, 가장 친북적이고
    북한의 체제를 동경하고 미국을
    제국주의 세력으로 몰아내야 한다는
    <임수경>씨가

    문재인 대통령후보의 통일특보란다!

    어떻게 림수경이가
    민주당에서 국회의원이 되었나?
    바로 한명숙과 임종석의 관계에서
    시작되었다 .

    전대협은 골수 운동권세력들,
    김일성 주체사상에 빠졌던 세력을
    하나로 뭉쳐 만든 것으로

    임종석씨가 의장일 때
    임수경을 불법적으로 북한에 보내
    대한민국 정부를 비난하고 북한을
    두둔하고 미화하는 선동을 한 여자다.

    한명숙 또한 김일성을 미화하고
    대한민국적 가치를 부정하고 동맹국
    미국을 부정하여

    4.11 국회의원 선거에서
    종북세력 이정희와 야권단일화를
    합의하며

    ▶ 한명숙과 이정희 합의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45361562196100&l=56816def1c

    한미동맹 파기와
    국가 보안법 폐지를 이야기 한
    종북, 한명숙이 강력하게 당시
    불법자금 수수로 검찰에 기소된
    임종석을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무총장으로 앉히고

    이 때 임종석의 강력한 추천으로
    임수경같은 정신나간 여인이
    민주당의 공천을 받는다.

    임수경의 그후 행태를 보아라.

    ▶ (충격) 임수경의 변절자론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58252177573705&l=fa652e0029

    탈북자를 개념없는 변절자 새끼라고
    왕재산 간첩단 사건 주동자로 작년
    법원에서 징역 7~9년 받은 세력들이
    친구라면서 방송에서 난리쳤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북한을 추종하고 김일성 품에
    안겨 눈물흘리던 림수경

    ▶ 임수경의 눈물 (김일성이 아버지 같아?)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61364510595805&l=ac5dfebd8c

    그러한 여자가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의 통일특보

    한참 잘못되어도 이럴 수는 없다.

    통일부장관 <임수경>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잠이 안온다.

    국민들의 냉정한 이성적 판단과
    심판이 필요한 이유다.

    ※ 국민 여러분! 이 나라를 구해주세요.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09065202492403&l=3f075407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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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했던 박빙 승부였습니다. 출구조사에서는 1.2% 앞서 있지만 오차범위이므로 11시까지는 개표결과를 지켜 볼 생각 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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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여러분과 천안시민의 승리입니다.
    특히 문재인후보를 응원하신 분들께도 큰 박수를 보내 드리며,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민생대통령이 되어서 국민행복시대를 열겠습니다.

    민생, 약속, 대통합 대통령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천안시민 여러분! 페친여러분!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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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초에 훈훈한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천안시 문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근)에서 천안사랑장학재단에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재근 위원장께서는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인 후원을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각박한 세상 이지만 그래도 우리 주변에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계셔서 따뜻한 공동체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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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한 소식 또 알려 드립니다...
    천안시 풍세면 자생단체(노인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방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기관단체협의회, 농업경영인회, 청년회)는 지난 11일 지난해 연말 송년모임을 생략하고 모은 615만원을 지역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천안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합니다...올해는 특히 서민생활이 어렵다는 보도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주변에서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풍세주민여러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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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ing soon: Frankenfarm replacement labels for Genetically Modified canned goods. Designed and Made by an anonymous OM fan who has promised to send them out for free (and even cover the shipping costs while possible). The image file will also be shared for others to use as they wish. one way or another, people are going to know what's in their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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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끊임없이 새로운 일이
    일어나는 이 세상에는 '멈춤'이 없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선택과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멈춰야 한다. 그 멈춤의 시간 동안 우리는
    자기 자신은 물론 동료나 고객을
    돌아볼 수 있고, 주변의 도전과
    기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 낸스 길마틴의《당신, 잠시 멈춰도 괜찮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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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기술

    수많은 기술들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요즘,
    결국 살아남는 것은 우리 곁에서 우리 삶을
    더욱 인간적이고 풍요롭게 해주는 기술들이다.
    기술이 문화가 되는 순간
    기술은 우리 삶의
    동반자가 된다.


    * 볼트를 조이는 기술,
    가장 단순해 보이지만 그게 잘못되면
    고도 기술의 우주선도 공중에서 폭발해 버립니다.
    내가 가진 것이 바늘이라면 그 작은 바늘 하나가
    나를 찌르기도 하고 걸작을 만들기도 합니다.
    볼트 하나, 바늘 하나 잘 다루는 것이
    자기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인생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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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가 2013년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기념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사진전시회에서는 시 승격 당시 인구 6만의 작은 지방 소도시에서 50년이 흐른 현재, 인구 60만의 중부권 최대도시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룩하는 과정을 파노라마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전시일정과 장소는 △2월 천안시청 로비 △3월 천안역 △4월 KTX천안아산역 등이다. 전시사진은 기념사진 공모전 입상작 71점을 비롯해 천안읍청사→현 동남구청사→시청사로 이어지는 '시 청사의 변화', 과거·현재 비교식 사진, 경제·사회·교통·문화·체육·풍습 등 연도별 행사·사건·변화상을 담은 사진들이라고 합니다.

    시민에게 향수와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이번 전시회를 기왕이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전시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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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보타 시게코는
    평생 남편 백남준을 예술가로서 존경했다.
    그래서 그와 함께 고물 TV를 사다가 작업을 도왔고,
    사타구니에 붓을 꽂고 그림을 그려달라는 황당무계한
    제안에도 그녀는 기꺼이 존경의 마음으로 응했다.
    평생 백남준의 아내로 살아온 것이 축복이었다고,
    행복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가?

    남편 백남준에 대한 깊은 존경심으로
    쓴 책이 구보타 시게코의 '나의 사랑, 백남준'입니다.
    옹달샘 부부학교에서 서로 '존경합니다'라고 말하며
    인사하게 하면 처음에는 어색하게 웃다가도
    나중에는 눈물을 흘리며 깊이 껴안습니다.
    많이 부족한 나를 만나 부부의 연으로
    함께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나의 존경의 대상입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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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의 향기

    살다가 배우자의 향기가 다르게 느껴지면
    상대가 건강이 나빠졌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내장 기관에 이상이 생기면 먼저 몸의 향기가 달라집니다.
    위, 간, 폐, 자궁도 모두 자신의 이상을 향기로 나타냅니다.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그 다음에는 나의 마음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 사랑이 차갑게 식어 버리면
    상대방의 향기가 싫어지고 가까이
    다가오는 것조차 싫습니다.

    - 김윤탁의《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중에서 -

    * 산에는 산냄새가 있고,
    바다에는 바다냄새가 있습니다.
    사람도 저마다 그 사람의 냄새가 있습니다.
    부부는 서로의 냄새에 익숙해지는 관계입니다.
    냄새 하나로 상대의 몸 상태를 알아차릴 수 있고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 그 냄새가 좋아지기도
    싫어지기도 합니다. 산에 깊이 들어갈수록
    산냄새가 깊어지듯, 사랑이 깊어지면
    부부의 냄새도 냄새가 아닌
    향기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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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이 다가오네요..제수용품들을 사셔야 할텐데 올해는 대형마트보다 값싸고 질좋은 재래시장을 이용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특히 우리천안의 대표적인 중앙시장과 천안농산물도매시장이 있는데요,농산물도매시장은 야외 특설매장을 확보하고 제수용품 등 농산물을 시중 대형마트보다 30% 정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는 꼭 싱싱하고 값싼 재래시장을 이용하여 어려운 우리 시장상인들과 농민들을 도와주세요...

    그리고 우리페친님들은 우리천안쌀 "흥타령쌀"을 드시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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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가 저소득 아동의 돌봄과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공공형 모델을 지원하기 위해 성환 119안전센터를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로 운영하기로 하고, 리모델링 작업을 마쳤다고 합니다.
     
    공립형지역아동센터 운영으로 주5일제 수업에 따라 늘어나는 나홀로 방임 아동에 대한 생활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공적 돌봄의 서비스수준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달 개소를 목표로 수탁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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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명절 쇠시러 고향 가시지요?

    전통 명절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바로 ‘나눔' 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떡국 한 그릇 함께 나누는 그런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구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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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승격 50주년기념 제11회 천안상록마라톤대회 ★

    우리시승격 50주년을 기념하고 천안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천안시승격 50주년기념 제11회 천안상록마라톤대회] 가 2013년 4월 28일(일요일) 09:00에 개최되오니 많은 시민들의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fastcheonan/130159199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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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시작하자

    우리는
    자신의 성공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 지금보다 더 좋은 시간이 있더라도
    오늘 시작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우리는 지금보다
    더 좋은 장소에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있는
    자리에서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
    어떤 환경도 완벽할 수는 없다.

    * 새로운 시작은
    어떤 특별한 계기에서 비롯됩니다.
    좋은 책, 좋은 경험, 좋은 사람과의 만남...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좋은 계기들입니다.
    무엇보다도 새해 첫 날은 그 자체만으로도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작심삼일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새 다짐, 새 각오만으로도
    방향이 바뀌니까요.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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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자! 예산의 벚꽃거리! 느끼자! 예산의 정겨움! :)
    제9회 예산벚꽃전국마라톤 대회가 2013년 4월 21일 시작됩니다!

    충남 유일의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인증코스!
    장소는 예산군 공설운동장에서 집결하여 예산 벚꽃거리(금오대로→간선도로) 를 달립니다 :D ~

    참가자격은 신체 건강한 남/녀 !
    참가종목은 Full / Half / 10km(단축코스) / 5 km(건강코스) 입니다.

    2013년 4월 21일 일요일, 08:30분까지 공설운동장에서 집결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사과쨈과 예산쌀, 덕산스파캐슬할인권(사용기간 2013.5.6까지) , 문화재 무료관람권 1매, 덕산스파캐슬 물놀이 50%할인권(4인가족 이용가능), 완주메달 기록증 을 드립니다!

    따뜻한 봄, 그리고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행복한 예산에서 마라톤과 함께 봄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죠! :D

    제9회 예산벚꽃마라톤대회 홈페이지
    http://yesanmarath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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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이 벌써 오곡밥 먹는 정월 대보름 이네요..

    쌀, 조, 수수, 팥, 콩 등을 섞어 지은 밥을 오곡밥이라 하는데 아침에 소에게도 오곡밥과 나물을 키에 차려주어 소가 나물을 먼저 먹으면 흉년이 들고 오곡밥을 먼저 먹으면 풍년이 든다고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시면 "1년 내내 무사태평하고 부스럼(종기)이 나지 않게 해 주소서" 하고 빌면서 부럼도 깨시고 오곡밥을 못 해드시는 분들과 함께 나누시면 더욱 맛있겠지요..많이 드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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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희망의 새시대를 여는 18대 박근혜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리는 날 입니다.

    박근혜(朴槿惠) 대통령은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입니다. 대내외적으로 아주 어려운 환경이지만 첫 여성 대통령으로서 영국 대처 전 총리의 '원칙'과 독일 메르켈 총리의 '통합'을 동시에 보여줄 기회이기도 합니다..

    박근혜대통령의 '원칙'에 더해 개방적이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성공한 대통령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잠시 후 취임식에 초청 된 우리 지역주민들과 함께 취임식장으로 갈 예정 입니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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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惡)플 대신, 락(樂)플!!

    왜 우린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사는 걸까요?

    서로 아끼고 사랑하기도
    모자랄 시간에 말이죠...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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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을 3.1절 입니다.

    3.1운동은 민족자결주의와 10월 혁명의 영향을 받아 일제강점기에 있던 한국인들이 일제의 지배에 항거하여 1919년 3월1일 독립을 선언하고 만세운동을 시작한 사건 입니다.

    대한제국 고종이 독살 되었다는 고종 독살설이 소문으로 퍼진 것이 직접적 계기가 되었으며 고종의 인산일인 3월3일에 맞추어 전국적으로 봉기한 독립운동 입니다.

    2개월가량 전국적인 시위가 발생하였으며,일제는 대대적인 학살과 만행으로 탄압했습니다.

    일제의 기록에는 집회인수가 2백2만여명,사망자가 7509명,구속된 자가 4만7천여명 이었다고 합니다.

    3.1절은 1919년 3월1일,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 입니다.

    페친님들!!
    내일 꼭 태극기를 게양 하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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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작성: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2년 10월 31일 수요일 오전 10:16 ·
    로마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말했다.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그것을 먼저 자신에게
    말하라.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행하라."라고.
    나는 그렇게 '되고자 하는 그 무엇(꿈)'을
    먼저 쓰고 '해야 할 일(현실)'을 했다.
    설령 불가능해 보이고 허무맹랑한
    꿈일지언정 그 꿈에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 그리고 기적처럼
    많은 꿈이 이루어졌다.

    - 김수영의《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중에서 -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무엇이 되겠다'고 말해야 합니다.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무엇이 되는 것의 시작입니다.
    꿈을 이룬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걸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도 황당하게 들렸던 그 말이
    훗날 현실이 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스스로도 놀라게 됩니다.
    도전하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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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을 받고있는 어머니에 다가가 손을 잡고있는 아이의 모습.

    재판을 받는데,
    서너살된 어린아이가 갑자기 방청석에서 죄수들이 서있는 곳으로
    아장아장 걸어가더니 고개를 떨구고 있는 엄마의 손을 잡았네요..

    그 어린아이와 엄마의 모습을 본 판사는
    몇몇의 법조항을 들어 무죄를 선고했다고 하는데요..

    얼른 손을 놓고 방청석으로 나간 아이는
    피고인의 동생이 재판을 지켜보기 위해 함께 데리고 왔는데
    그만 엄마를 보자 쪼르르 엄마의 손을 잡으러 나갔던 것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것을 사진으로 표현한 걸작이네요..^*^

    이 작품은 정범태작가의 1961년도 작품으로
    1961년 10월 아사히신문 국제사진전에 출품되어
    10걸작으로 뽑혔으며,
    1962년에 평범사 발행 세계 사진연감에
    수록되었으며, 다시 1967년 일본 평범사 간행 세계 사진연감에
    10주년 특집 전10권 중에서 36장의 작품을 선정해
    "기록 그 10년"에 세계굴지의 사진가와 함께 재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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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란 그런 것이다...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 해 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 가야는데
    어깨가 무너져내린다.

    한없이 삶에 속아
    희망에 속아도 희망을 바라며
    내일의 태양을 기다린다.


    낭떠러지인가 싶으면
    오를 곳을 찾아 헤메이고
    암흑인가 싶으면
    빛을 찾아 한없이 뛰어야 한다.

    죽음의 끝이 다가와도 애절하게
    삶에 부질없는 연민을 갖는다.

    산처럼 쌓아 둔 재물도
    호사스런 명예도 모두 벗어 놓은 채.

    언젠가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떠나야 한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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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을 해치고자 하면 자신이 먼저 다친다.

    태공이 말하였다.
    " 남을 판단하고자 하면 먼저 자기부터 헤아려 봐라.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치게 되니,
    피를 머금었다가 남에게 뿜으면 먼저
    자신의 입부터 더러워진다. "



    함부로 남의 말을 하지 말라

    노자가 말하였다.
    " 남이 알아서는 안 될 일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고,
    남이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않게 하려면
    처음부터 말을 안 하는 것이 제일 좋다. "

    삶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은
    눈에 보이거나 손으로 만져지지 않습니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는 것이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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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인연이란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주치며

    지나는 사람들에게
    좀더 좋은 인상을 주면서

    좀더 짙은
    애정을 느끼며 살아가야 함에도

    우린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내가
    어떤 사람과 만난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떻게 유독
    그 사람과 마주치게 된단 말입니까?

    그 숱한 사람들과
    그 숱한 세월 속에서 나와 만났다는 것은

    설사 그것이
    아무리 짧은 만남이었다 치더라도

    참으로 그것은
    우리에게 대단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린 어느 만남이라고
    소홀히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아름다운 기억으로써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잊을 수 없는 사람'으로서
    남의 가슴에 꼭꼭 간직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린 모두
    아낌없는 노력을 해야 될 겁니다.

    - '행복한 중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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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이렇게 삽시다.^*^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時間)은 오직 한 세상(世上)입니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 갑니다.

    소중(所重)한 時間에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이해(理解)하며 살아요
    우리 그렇게 살자구요.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날 돌이키며 후회(後悔)하기 보다는
    남은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希望)을 걸어 봅시다
    행복(幸福)을 찾아 봅시다.

    마침내
    바람에게도 돌맹이에게도
    보이지않는 마음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오붓하게 웃음을 나누는 일에
    참 행복(幸福)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富者)인 사람이 됩시다.
    우리 이렇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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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http://www.facebook.com/yonghakjeon

    1.항상 명랑하고 유머를 잃지 말라.

    2.남의 말을 잘 들어라.

    3.사람을 가려 사귀지 말라.

    4.약속을 생명처럼 지켜라.

    5.남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라.

    6.필요할때 망설이지말고 필요한 행동을 취하라.

    7.꿈을 향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사람이 되라.

    8.외모를 단정히 하라.

    9.말을 골라 할줄 알라.

    10.남에게 인색한 사람이 되지 말라.

    이렇게 하면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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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간에 한잔 하고 계시는 분들 많이 계시지요?
    저도 오늘따라 유난히 족발에 소주 한잔 생각이 나는데요..

    참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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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의 첫 2시간을 소중히 하라.

    성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자유로운 사람들을 보라.
    모두 세벽 다섯시를 전후하여 새벽출근, 새벽기도,
    새벽운동, 새벽 공부를 즐긴다.
    당신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하는가?
    하루의 첫 시작이 바뀌면 하루가 바뀌고
    하루가 바뀌면 인생이 비뀐다.
    - 정연식의 [자기중심의 인생경영] 중에서 -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은 우리 스스로
    변화하는 간단한 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페친여러분!
    오늘도 성공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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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심은 알고나면....

    근심은 알고마면 허수아비다
    허수아비에게 붙잡혀 목숨을 잃은 참새는 없다
    나는 열 살에도 마흔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그때의 근심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져 버렸을까.
    근심에 집착할수록 포박은 강해지고
    근심에 무심할수록 포박은 허술해 진다..
    [이외수]

    '사람이 멀리 생각하는 혜안이 없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있다' 논어'

    멀리 보는 혜안이 있다고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없는건 아니죠.
    그러나 멀리 생각하는 혜안이
    가까운 근심을 참고 결딜 수 있는 힘을 가져다 줍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마음대로 안되는 일은
    너무나도 많죠!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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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적인 삶이란?

    E.M. Gray 그레이는 성공적인 삶을 산 사람들이 갖는 공통분모를 찾고자 일생동안 노력하였습니다.

    그가 발견한 결과에 의하면 열심히 일한다거나 운이 좋다거나 인간관계가 좋다거나 하는 특징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그것이 성공 비결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요인들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난 한가지 성공비결은 소중한것을 먼저 행하는 것 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성공한 사람은 실패자들이 싫어하는 일을 기꺼이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들도 그것이 좋아서 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고 싫은감정을 뒤로 밀어내는 것뿐이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이는 성공한 사람들이 싫어하는 일도 기꺼이 할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어서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꿈과 희망, 그리고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안는 불굴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순간적인 충동이나 욕구에 의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관에 입각해서 행동하는 것,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을 때도 필요한 것이라면 그일을 해내는 강한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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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주민참여예산제! 연구회 구성으로 민관 협력 시너지 효과 기대]

    인천시 남구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내실있는 운영과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하여 주민참여예산 연구회를 구성하고 2013년 2월 14일(목요일) 15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http://blog.naver.com/tong_namgu/4018089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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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유의 삶과 침묵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 털털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우리가
    만족할 줄 모르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늘 갈등 상태에서 만족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의 한 부분이다.
    저마다 독립된 개체가 아니다. 전체의 한 부분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한 부분이다.

    세상이란 말과 사회란 말은 추상적인 용어이다.
    구체적으로 살고 있는 개개인이
    구체적인 사회이고 현실이다.

    우리는 보이든 보이지 않든 혈연이든 혈연이 아니든
    관계 속에서 서로 얽히고 설켜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존재이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면 사람이 오만해진다.
    어려운 때일수록 낙천적인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법정스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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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그대가 헛되이 보내는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들이 간절히
    원하던 내일이다."
    오늘 하루를 나 자신에게 맞추는
    지혜를 가지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우리 페친님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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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 땐 3초만 웃자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편안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보자.


    이것을 3초씩 반복하다 보면
    아주 좋은 "뇌 운동"이 된다
    그런 후에 본격적으로 웃어보자.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웃으면서 계속 뇌에 집중을 하면
    뇌와 가슴이 하나로 연결된다.

    가슴에 있는 에너지의 샘이
    열리면서 아주 순수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진다.


    이 에너지에는 몸과 마음의
    부정적인 기운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어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제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에게 속삭이자.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


    페친 여러분!!!
    웃는 사람은 웃지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는 말 들어보셨죠?

    윌리엄 세익스피어는
    "그대의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라
    그러면 1천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다"
    라는 명언을 남겼고,

    칼 조세프 쿠쉘은
    "웃음은 마음의 치료제일뿐만 아니라 몸의 미용제이다
    당신은 웃을때 가장 아름답다"고 하였습니다.


    행복한 사람이 웃는것이 아니라
    웃는 사람이 행복하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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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君(군)은 以民爲天(이민위천)이요,
    民(민)은 以食爲天(이식위천)"이라

    "임금은 백성을 하늘로 섬기고,
    백성은 먹을 것을 하늘로 섬긴다"라는 얘기 입니다.

    임금은 백성의 먹을 것,즉 민생을 국정철학의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라는 뜻 입니다.

    특히 저를 포함한 정치인들과 새 정부의 공직자들이 깊이 새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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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 있는 삶을 위하여


    용기와 두려움은 서로 뒤엉켜 있다.

    믿음은 두려움을 만날 때 용감해지며 행동을 취한다.

    우리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두려움과 정면 승부를 벌이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 두려움은 유용한 역할을 한다.

    두려움이 없을 때

    우리는 낙하산도 없이 절벽 아래로 뛰어내리는 것처럼 무모해진다.

    두려움은 우리로 하여금 조심하게 만든다.



    -배리 파버 지음, 정영문 옮김,《지금 당장 시작하라 2(pp.202-203)》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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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첫째,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둘째,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세째.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레오 톨스토이는 <세가지 질문>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고
    우리가 사는 이유라고 한다.

    그렇습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주어진 이 시간,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을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
    더 없이 소중한 것들입니다.

    다음에, 이 다음에... 하며 자꾸 뒤로 미루다 보면
    시간도 사람도 떠나고, 결국 후회할 일만 남게 됩니다.

    성공은 헛된 것을 하지 않는 결과라고 하지요..

    자~~4월을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가장 중요한 바로지금! 함께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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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자신과 연애하듯이 살라

    언제나 당신 자신과 연애하듯이 살라.
    그대가 불행하다고 해서 남을 원망하느라
    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어느 누구도 그대 인생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다.

    모든 것은 스스로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있다.
    모든 사람들이 현재의 자신과는 다른,
    좀 더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데
    그런 헛된 노력에 매달리지 말라.
    그대는 이미 중요한 사람이다.
    그대는 그대 자신이다.
    그대 본연의 향기로운 모습으로 존재할 때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다.

    그대 본연의 모습에서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면
    진정한 만족이란 결단코 불가능하다.
    자부심이란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그대만이
    그대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당신의 어머니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스스로를 사랑하라.
    언제나 당신 자신과 연애하듯이 살라.

    _어니 J. 젤린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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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었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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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와 "수용"

    누군가 우리에게 무례하고 가슴 아픈 말을 하더라도
    겪한 반응과 부정적 감정으로 대응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그대로 지나쳐가도록 하십시오.
    아무런 저항도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더 이상 아무도 다치지 않습니다.
    그것이 "용서"입니다.

    이것이 나를 상처 받게 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 상대의 입장이 되어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바라보게 되면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점차로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자기의 기준으로 모든 것들을 보기에
    시비 분별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상대의 의식 수준이 아직 그러한 행동을 하는
    단계에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흔히 어른들은 어른의 잣대로 어린아이들을 보기에
    마음이 흡족해 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그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고 이해할 때
    시비분별과 갈등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지에 서게 되면
    "수용"하는 마음이 저절로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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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 받을 만한 사람


    세익스피어는 많은 명언을 남기고
    여러 사람에게 존경 받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 세익스피어가 가장 존경한 사람은 바로
    친구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 하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세익스피어가 오랜만에 친구 집에
    방문했는데 미리 연락을 주지 못해
    친구가 집에 없었습니다.
    마침 집에 있던 하인이 곧 오실 거라며
    집 안으로 안내했습니다.
    기다리는 세익스피어를 위해 하인은
    따뜻한 홍차와 가볍게 읽을만한
    책을 쟁반에 담아왔습니다.


    책까지 담아다 준 하인의 배려야
    세익스피어는 감동했고
    하인은 다시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친구가 돌아오지 않자
    세익스피어는 차나 한 잔
    더 마시려고 부엌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눈앞의 광경에 그는 매우 놀랐습니다.
    아무도 없는 부엌에서 그 하인이 양탄자
    밑을 청소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양탄자 밑은 들추지 않는 이상 더러움이
    보이지 않아 청소할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주인과 동료들이 아무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하인은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고
    있던 것입니다.
    너무나 큰 감동을 받은 세익스피어는
    이 후로 사람들에게 성공의 비결과
    영향력을 받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혼자 있을 때도 누가 지켜볼 때와 같이
    아무런 변화가 없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하든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자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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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의여인 마가렛 대처 전 영국수상이 별세 했습니다..

    그녀를 "철의 여인"으로 만든 원동력은 그녀의 경제 원칙 못지않게 단순 명쾌한 것이었다.

    진취성 -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보다는 오히려 네 마음에 충실하고 네 꿈을 실현하라".

    성실성 - "어떤 날이 만족스러운가 생각해보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빈둥거린 날과 할 일이 많았는데 다 해치운 날과!" "

    노력 - "사다리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한번에 한 단씩 올라가야 한다".

    끈기 -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두 번 이상 싸워야 할 때도 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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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심한 자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호박벌을 아는가?
    녀석은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놈이다.
    꿀을 따 모으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1주일에 1,600km를
    날아다닌다. 고작 2.5cm밖에 안 되는 체구에 비하면 천문학적 거리를 날아다니는 셈이다.

    하지만 호박벌은 사실상 날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태어났다. 몸은 너무 크고
    뚱뚱한데 비해 날개는 형편없이 작고 가벼워서
    공기역학적으로, 날기는커녕 떠 있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이다. 그런데 녀석은 어떻게
    그 엄청난 거리를 날아다닐 수 있을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놓은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녀석이, 자신이 날 수 없게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녀석은 자신이 날 수 있는지 없는지 따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오로지 꿀을 따 모으겠다는
    목적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날아야 했고,
    그래서 날기로 작정했을 뿐이다.

    호박벌! 이 작고 보잘것없는 녀석이
    온몸을 다해 증명하는 것은 바로 다음의 명제다.

    "작심한 자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 ‘가슴 뛰는 삶’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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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어울리는 것

    2차 대전 승리의 영웅 아이젠하워 장군이
    새 차를 사고자 했습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차라고 알려진 영국의 롤스로이스를 마음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롤스로이스는
    미국에서도 집 한 채 값이 넘는
    고가의 차였습니다.

    그는 롤스로이스 회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이젠하워 장군이요. 롤스로이스 한 대를
    주문합니다. 그랬더니 뜻밖에도

    “불가능합니다. 어찌 일개 장군이
    롤스로이스를 탈 생각을 한단 말입니까?”
    하고는 한 마디로 거절하였습니다.

    몇 년 후 아이젠하워는 미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롤스로이스 사장이
    축하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각하, 우리 롤스로이스 한 대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아이젠하워는 웃으면서
    “내가 미국 대통령인데
    어떻게 영국차를 탈 수 있겠습니까?
    사양하겠습니다.”
    하고 한 마디로 거절했습니다.

    신분과 명예에 따라
    어울리는 옷과 장신구가 있겠지요?
    나에게 아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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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의 넉넉한 그릇

    교만은 다양한 지식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겸손은 적은 지식으로도
    풍요롭게 합니다.

    다양한 지식보다는
    겸손이 낫고
    겸손한 침묵보다는
    행동이 낫습니다.

    쉬운 것을
    어렵게 말하는 것은
    교만의 사치요
    어려운 것을
    쉽게 말하는 것은
    겸손의 저축입니다

    오만한 마음에는
    다시는 채울 것이 없으나
    겸손의 그릇은 늘 비어 있어서
    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오만의 그릇은 쏟아 보면
    나올 것이 없으나
    겸손의 그릇은
    빈 그릇에서도
    지략이 철철 넘쳐 쏟아집니다.

    오늘 하루도 늘 겸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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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 자녀교육

    1.『남보다 뛰어나라』가 아니고
    『남과 다르게 되라』고 가르쳐라.
    2. 배우기 위해서는 『듣는 것』보다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3.『몸을 쓰는 일』보다
    『머리를 써서 일하는 것』을 가르쳐라.
    4.『싫으면 하지 말라.
    하려면 최선을 다하라』고 가르쳐라.
    5. 배움을 중단하면 20년에 걸쳐 배운 것도
    2년 만에 잊어버린다.

    6.『형제의 머리』를 비교하면 쌍방을 죽이고,
    『형제의 개성』을 비교하면 쌍방을 살린다.
    7.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 주라.
    8. 아이를 혼내 준 날에도
    재울 때에는 따뜻하게 해주라.
    9. 평생을 공부시키기 위해서는
    어릴 때 충분히 놀게 하라.
    10. 친구를 택할 때에는
    한 단계 높게 선택하라고 가르친다.

    11. 자녀에 대한 최고의 형벌은『침묵』이다.
    12. 자녀를 위협하지 말고
    벌을 주거나 용서하라.
    13. 정해진 일은 정해진
    시간 내에 해내는 습관을 기른다.
    14. 집안에서도『내 것』,『남의 것』,
    『우리의 것』의 구별을 가르친다.
    15. 남한테 받은 수모는 잊지 말되 용서하라.

    - 탈무드 -

    자식을 자랑거리로 만들려 하지말고,
    자식에게 자랑스런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는
    현명한 부모가 되시길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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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꼭 움켜쥔 돈 10,000원을
    들고서 동네 모퉁이에 있는 구멍가게로
    아기의 분유를 사러 갔습니다.

    분유 한통을 계산대로 가져가니
    가게 주인은 16,000원이라고 합니다.

    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에서
    가게 주인은 분유통을 제자리로
    가져가 올려놓습니다.

    그러다가 분유통을 슬며시
    바닥에 떨어뜨립니다.
    그리고는 아이 엄마를 불러

    ‘찌그러진 분유는 반값’
    이라고 알려 줍니다.

    아이 엄마가 내놓은 10,000원을 받고서
    분유통과 함께 거스름 돈 2,000원을
    다시 건네줍니다.

    아이 엄마는 감사한 마음으로
    분유를 얻었고, 가게 주인은 8,000원에
    귀한 행복을 얻었습니다.

    여인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주인의 마음에서 작은 천국(天國)을 봅니다.
    천국(天國)은 저 멀리 따로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부자는
    재산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서 스스로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시길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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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

    중국에서 발생한 지진 중에 희생된
    어느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뒤 집이 무너진
    현장에서 구조대가 한 여인을 발견했습니다.

    발견당시 그 여인은 이미 숨이 끊어진
    상태였고, 시체는 마치 절을 하듯
    굽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구조대의 리더는 이상한 느낌이 들어
    시체가 몸을 굽혀서 생긴 빈 공간에
    손을 뻗었고 무엇인가를 발견했습니다.

    "아이다!
    여기에 아이가 있다!"

    모든 구조대원이 달려들어 무너진 집의
    잔해를 치우고 아이를 구조했습니다.
    아이는 담요에 덮여 자는 듯이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여인은 분명
    무너지는 집 더미 속에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으로 아이를 감싼 것처럼 보였습니다.

    구조대가 아이를 덮고 있던 담요를 치우자
    그 안에서 휴대폰이 발견되었습니다.
    휴대폰을 켜니 화면에는 다음과 같은
    문자 메시지가 적혀 있었습니다.

    "만약 살아남는다면,
    내가 널 사랑한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렴."

    메시지를 본 구조대원들은
    모두 흐느껴 울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살아남는다면,
    내가 널 사랑한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렴."
    이 짧은 문장 속에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이 담겨있지 않은가요?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사랑.
    세상 모든 어머님께 감사함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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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될 것이다, 되어야 한다.’ 는 긍정이 아니다.
    최면이자 압력이고 자아에 대한 과시다.

    ‘한번 해보자. 잘 되면 참 좋을 거야.
    하지만 안 된다 하더라도 좋아.’
    하는 게 진짜 긍정이다.

    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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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수 씨는 자장면 배달원입니다.
    김우수씨는 고시원에 혼자 살면서 버는 70만원 남짓한 월급에도 불구 지난 2006년부터 매달 5~10만 원씩 기부하며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5명을 돕기 위해 재단에 기부합니다.

    그는 2011년 9월 23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유턴을 하던 중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와 충돌했고, 사건 이틀 후 25일 결국 54세의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로 그는 재단 앞으로 4000만원의 종신보험을 가입하였었고, 마지막까지 기부를 하고 편안한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후에 이슈가 되었고 ‘철가방 우수씨 (2012)‘라는 영화로 영화화 됩니다.

    꼭 돈을 많이 벌어야, 혹은 넉넉해야 기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 혹은 기관을 돕기 위하여 돈이나 물건 따위를 대가 없이 내놓음“
    기부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사전 어디에도 기부의 양이나 크기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기부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마음’과 ‘실천’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보다 조금 더 따듯한 세상을 응원합니다. Brotherco.

    -브라더코 박동률 스텝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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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하지 마십시오.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 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나 자신만을 가지고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상대 행복이 아닌 절대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잘 나지 않아도
    그런 내 밖의 비교 대상을 세우지 않고
    내 마음의 평화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누구를 닮을 필요도 없고
    누구와 같이 되려고 애쓸 것도 없으며
    누구처럼 되지 못했다고
    부러워할 것도 없습니다.

    우린 누구나
    지금 이 모습 이대로의
    나 자신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 법정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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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탱크속 남매

    “누나, 그냥 나 내려줘. 이러다 누나 죽으면 안 되잖아.”

    11일 오후 7시 20분경 오물이 둥둥 떠다니는 얼음장 같은 물속에서 남동생 허건 군(9)이 누나 허민 양(11)에게 이렇게 말했다. 민이는 건이가 물에 잠기지 않게 까치발을 한 채 20분째 업고 있었다. 두 남매가 빠진 7m 깊이의 펌프장은 깊은 우물 속처럼 어둡고 고요했다. 수심은 130cm. 키 153cm인 누나는 목까지만 물이 차올랐지만 140cm인 동생은 업히지 않으면 숨을 쉴 수 없었다.

    누나는 7m 위의 허공을 향해 “살려주세요”라고 고함을 쳤다. 하지만 아무 대답이 없었다. 누나는 등에 업힌 동생에게 “어른들이 구해줄 거야”라며 안심시켰지만 추위와 공포에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동생과 함께 아래로 추락할 때 어깨와 허벅지를 심하게 부딪쳐 통증이 느껴졌다. 하지만 등에 업혀 있는 동생이 흘러내릴까 봐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남매가 서울 강북구 송중동에 있는 빗물 체류지 펌프장 아래로 추락한 건 이날 오후 7시경. 남매는 근처 공부방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길이었다. 건이는 펌프장 위를 덮고 있던 가로 2m, 세로 60cm 철판 위에서 초등학생 7명이 뛰는 소리를 듣고 발길을 옮겼다. 1m 높이의 울타리가 있었지만 작은 구멍 아래로 들어갔다. 건이는 아이들이 떠나자마자 그 위로 올라가 똑같이 뛰었다. 민이는 1, 2분쯤 이 광경을 지켜보다 “집에 가자”며 동생의 손을 잡아끌었다. 그 순간 철판이 구부러지면서 건이가 아래로 떨어졌고 손을 잡고 있던 민이까지 빨려 들어갔다.

    남매가 추락한 펌프장은 상습 침수지역이었던 송중동에 10여 년 전 설치된 시설이다. 비가 많이 오면 이곳에 물을 가뒀다가 그친 뒤 물을 퍼낸다. 최근 날이 가물어 이날은 다행히 수심이 1.3m밖에 되지 않았다. 물이 차 있을 때 빠지면 성인도 익사 위험이 높아 주변에 울타리가 쳐져 있지만 동네 아이들은 이 울타리를 넘어가 철판 위에서 자주 뛰어놀았다는 게 주민들의 전언이다. 경찰은 담당 공무원을 소환해 펌프장 주변 안전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부상의 통증과 동생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정신이 혼미해지던 민이를 깨운 건 예닐곱 개의 손전등 불빛이었다. 민이의 목소리를 들은 중학생이 인근 공부방 교사에게 알려 주민들이 구조하기 위해 나온 것이다. 이들은 “정신 차리고 있어라. 소방관이 오고 있으니 걱정 마”라며 용기를 북돋웠다.

    몇 분 뒤 남매에게 굵은 동아줄이 내려왔다. 주민들이 소방서에 신고한 지 약 10분 만이었다. 밧줄을 타고 주황색 제복을 입은 소방관이 내려오고 있었다. 소방관은 남매를 들어올려 벨트로 고정했다. 구의원과 동장 등 소식을 듣고 모인 주민 40여 명은 위에서 밧줄을 당겼다.

    남매가 구출된 건 추락한 지 50분 만이었다. 민이 얼굴은 하얗게 질렸고 입술은 파랬다. 건이는 이마에서 피가 났다. 민이는 “떨어진 뒤 동생이 허우적거려 얼른 업어야 한다는 생각만 들었다”며 “학교 갈 때도 동생을 항상 데리고 다니는데 많이 다치지 않아 정말 다행”이라고 했다. 동생이 오른쪽 어깨에 턱을 50분 동안이나 괴고 있었던 탓인지 12일 병실에서 만난 민이는 오른팔이 불편한 상태였다. 건이는 누나 곁을 떠나지 않으며 이렇게 말했다. “다시는 허락 없이 위험한 데 안 갈 거야. 누나, 사랑해.”

    ---
    9살과 11살뿐이 안된 아이들이 어떻게 이런 생각과 행동을 하는지...
    참으로 대견한 남매인것 같습니다.

    출처 : http://news.donga.com/3/all/20130413/54403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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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에게 보내는 시

    네가 내가 아니듯
    나 또한 네가 될 수 없기에
    내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네 전부를 알지 못한다고 노여워하지 않기를

    단지 침묵 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마주잡은 손짓만으로 스쳐 지나는 눈빛만으로
    대화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기를

    기쁨을 같이 나누어도 아깝지 않고
    슬픔을 함께하여도 미안하지 않으며
    멀리 있다하여도
    한동안 보지 못한다하여도
    네가 나를 잊을까 걱정되지 않으며
    나 또한 세월이 흐를수록
    너는 더욱 또렷해져
    내 마음속에 항상 머물기를.

    어느 날 너의 단점이 발견되었다고
    너의 인격을 무시하지 않으며
    네가 성인군자 같은 말만하고
    행동하기를 바라지도 않으며
    늘 미소를 띠고 옳다고만
    말해주기를 바라지도 않으며

    다만 내가 외로울 때
    누군가를 원할 때
    단지 혼자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귀찮아하지 않고
    내 곁에 다가 올 수 있기를.

    내 비워져 있는 마음
    한 구석에 네가 들어가고
    네 비워져 있는 마음
    한 구석에 내가 들어가고

    네가 나보다 곱다고
    나보다 한결 지혜 있다고
    가끔 질투는 할지 모르나,
    미워하지는 않기를.
    너 또한 그것을
    미소로써 받아줄 수 있기를.

    내가 하나를 주었다고
    둘은 못 줄지언정, 그 하나를
    꼭 되돌려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기를.
    네가 사랑에 빠졌을 때
    내게 향한 우정이 변하지 않기를
    나또한 너를 축복할 수 있기를

    세상은 너무 험하고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기에
    수많은 고통과 상처 속에서
    몇 날 밤을 지새울지 모르나
    너로 인하여 그 밤을 무사히 넘길 수 있기를.

    먼 훗날 우리가 죽음 앞에 서더라도
    너와의 만남을 가장 행복해 하며
    너를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친구여!!! 사랑한다.
    이 세상 끝까지.